"시한을 정한다".

사업상의 목적이나, 직장의 인사명령에 의해서, 2002 년 1 월 1일, Africa 의 한나라로 출국하여, 10 년간 귀국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면,
대부분, 2001 년 12 월 31 일한 결혼하게 된다.^^

(마음에드는 배우자를 맞나는 것도 중요하나, 맞난 사람끼리, 상대방의 마음에 들게 서로 노력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세상이 많이 바뀌어, 현재는, 개인 중심, 개성 존중의 시대로 알고 있으나, 본인이 한참 배울때 들은바 있는 "종족보전의 의무" 는 변함없는 진리라 생각함.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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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차 공동 결혼을 추진해야 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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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wrote:
::홀릭님도 이제는 양단간에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아래 중에서 빨리 정답을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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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펴~엉생 홀로 이 힘겨운 세상을 버텨나간다.(ex : 와우님)
::2)지금이라도 빨리 짝을 찾아본다.(ex : 디지카님, 우석님)
::3)짝이 찾아 올때까지 차분히(?) 버텨본다.(ex. 초보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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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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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라도 거둬주지 않으면 우리들이 펴~엉생 홀로 이 힘겨운 세상을 어찌 버텨나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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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님 이말이 제 가슴을 찌릅니다.
:::아....안타까운 내 처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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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 wrote:
::::...을 지켜보며...님을 멀리 보내고 홀로 갓난아이와 씨름하고 계실 성인군자님과 제 아내의 얼굴이 갑자기 떠오르는 군요...^^;;;
::::아마도 성인군자님이 아기와 함께 온바이크님 께신곳으로 간다고 해도 저리 흥분하지는 않으실텐데....안정을 취하고 요양하여야 하는 현재의 본분마져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빨리 왈바맨들이 도착하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을 온바이크님...다른일 때문에 포항에 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아직도 받아드리지 못하고 발을 구르며 속을 끓이고있는 미루...정말 철없는 남편들입니다....아~~ 중독자들의 말로(?)를 보는 듯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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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안사람이나 성인군자님이나 아니...왈바의 모든 아내들은 결혼 잘못했습니다....그래도 어찌하겠습니까....여러분들이라도 거둬주지 않으면 우리들이 펴~엉생 홀로 이 힘겨운 세상을 어찌 버텨나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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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싸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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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들어 쬐금 철(?)들어 가려는 듯한 미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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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onbike wrote:
:::::약도가 들어가질 않는군요. 용량초과 메세지가 뜨는군요. 걍 일반 10만분의 전국 도로지도에서 영천-경주-포항 근처를 펴보시면 다 이해가 가실 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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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한onbike wrote:
::::::우선 영천IC에서 빠져나오면 바로 4번 국도와 만나는 3거리가 나옴 - 우측 경주방향 말고 좌측 영천방향으로 감 - 영천 시가지 들어가는 길 말고 우회도로쪽으로 직진해서 계속가면 28번 국도와 만나는 삼거리 나옴 - 좌측 영천/대구방향 말고 우측 안강/포항 방향으로 감 - 계속 직진하면 큰 고개와 디따 큰 고가다리가 나오고 거길 내려오면 우측으로 풍산금속이 보임 - 조금 더 가 안강읍으로 들어가는 길 말고 포항방향 우회도로로 들어감 - 1킬로 정도 더가면 안강에서 기계로 들어가는 68번 지방도와 만나는 램프 나옴 (진행방향 우측) - 램프 내려서서 기계방향으로 좌회전 해서 계속 감 - 다리 건너고 나면 포항에서 청송가는 31번 국도와 만나는 사거리 나옴 - 사거리에서 기계방향으로 좌회전 - 계속 직진, 기계 도착하면 우회도로로 가지말고 기계면 내로 들어와서 우측에 큰 고목나무를 찾기바람 - 고목나무 앞에서 저한테 전화주시면 30초 내로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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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주로 돌아오실 분들은 경주시내에서 포항가는 7번 국도를 타고 포항방면으로 계속 오시다가 강동면이란데를 지나면 큰 강이 나옴 - 영천/대구 방면으로 가는 28번 국도 만남 - 무시하고 그냥 감 - 잠시만 있으면 흥해/울진/영덕 방면으로 가는 28번 국도 만남 - 올타구나 그길로 감 - 계속 가다보면 포항서 나오는 31번 국도 만남 - 청송/기계방향으로 진행 - 계속 직진 - 기계까지 계속 직진 - 기계 도착후는 위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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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언능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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