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들르셔도 머 드릴 잔차도 집에 있으니깐요...
울 딸랑구 낼 오전에 퇴원합니다...
아무래도 집에 델따 주고 갈라믄 아무리 빨라야 12시는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저 때문에 출발이 많이 늦어질것 같은데...
이를 어쩌죠?
이병진님 우짭니까?
낼 오전 퇴원입니다...
제가 아침부터 서둘러 보겠지만...
빨라야.. 11시 반에서 12시...
그리고 경부 타실거죠? 그럼 존데... 조금은 시간이 save될것 같거든요.
제가 만남의 광장에서 기다리다가... 올라 타면 될것 같은데....
그럼 이동거리도 짧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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