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댈라스 공항을 막 떠나서 이륙을 마친 비행기 안에서 있었던 일이지요.
이제막 비행기가 이륙을 끝냈고..어떤 한 사람이 일어나서 화장실 가려고 하다가.. 그가 아는 친구 넘이 있었는지...
그 친구 이름을 불렀죠...
이제막 비행기가 이륙을 끝냈고..어떤 한 사람이 일어나서 화장실 가려고 하다가.. 그가 아는 친구 넘이 있었는지...
그 친구 이름을 불렀죠...
근데 그 이름을 부른 직후 비행기 안에서는 난리가 났답니다...
승객들은 소리치고, 의자 밑으로 숨고...우왕좌왕....! 아수라장....
결국 비행기는 다시 공항으로 회항 했다는데.....
왜 그랬을까요...?
그 친구넘 이름이 JACK 이었답니다...
HI~~~! JACK~~~!
이거 실화라더군요... 11월에 라디오에서 들은겁니다.....
추신 :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공중납치를 영어로 HIGHJACK 이라고 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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