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오셨는데 잔차도 같이 못타고
대접해 드린 것도 없어서 참 죄송스럽습니다.
힘든 발걸음이 헛되지 않도록
왈바의 전국화 무한 번개정신의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도착 하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 김 준 엽 -
대접해 드린 것도 없어서 참 죄송스럽습니다.
힘든 발걸음이 헛되지 않도록
왈바의 전국화 무한 번개정신의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잘 도착 하셨다니 참 다행입니다.
- 김 준 엽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