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님, 짜르트님, 이충구님, 박태웅님, 그리고 저....
니콜라스님은 추위에 꼬리가 얼었답니다...흐흐흐흐흐....
다덜 추위와 눈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의 예상과는 달리 이눔의 off족들이 길을 안뚤어 놨네용....
결국 30센티나 되는 눈을 바꾸로 밀다...밀다...지쳐서 간식만 먹고...
걍 내려 왔습니다....
토끼라도 잡다 올껄.....헐헐헐....
그래도 짧은 다운힐 이었지만 30센티나 되는 눈을 밀고가는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사진은 오후에 올리겠습니다.
투어후기는 삼천리님이 tour story에 올리셨더군요.
다덜 고생 많으셨습니다.
니콜라스님은 추위에 꼬리가 얼었답니다...흐흐흐흐흐....
다덜 추위와 눈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의 예상과는 달리 이눔의 off족들이 길을 안뚤어 놨네용....
결국 30센티나 되는 눈을 바꾸로 밀다...밀다...지쳐서 간식만 먹고...
걍 내려 왔습니다....
토끼라도 잡다 올껄.....헐헐헐....
그래도 짧은 다운힐 이었지만 30센티나 되는 눈을 밀고가는 재미가 솔솔했습니다.......
사진은 오후에 올리겠습니다.
투어후기는 삼천리님이 tour story에 올리셨더군요.
다덜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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