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디지카님, 애 쓰셨어요.

........2001.01.16 15:59조회 수 177댓글 0

    • 글자 크기



사진들을 보니 그 때의 그 화기애애하고 즐거웠던 기분이 되살아나
계속 입가에 미소를 '지일~질' 흘리고 있슴다.

사진들이 하나같이 깔끔하고 예쁘고... 참 좋네요.
사람들이 하나같이 깔끔하고 이쁜 때문인가^^

디지카 wrote:
:왈바 게시판으로 복귀 했습니다.
:에고...힘들다.
:자료실에 술꾼 사진으로 도배했으니 가서 침좀 발라줘요.



    • 글자 크기
혹시? (by ........) 미루님도 강남이시군여... ㅎㅎㅎ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