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손에 땀을 쥐게할것같은 영화지만 그야말로
오락을위한 영화라고나할까,
전혀 현실성이 없는 황당무게한 산악영화 입니다.
전문등반을 하는 사람들이 보면 기가 막혀 웃음밖엔 안나오지요.
차라리 크리프행어나 다이하드가 더욱 오락성이 좋죠.
세트티가 팍팍나고,죽은여인의 모습에 마네킨 티가 팍팍나고.
있을수없는 내용들...
그것에비하면 K2는 그래도 현실에 충실한 산악영화이고,
가장 잘된영화는 오락성에서는 K2보담 뒤쳐지지만,세레토레란 산악
영화가 있는데,K2바람에 극장개봉을 못하고 비디오로 나와있지요.
가장 현실성과 오락성이 가미된 수준작이라고 봅니다.
오락을위한 영화라고나할까,
전혀 현실성이 없는 황당무게한 산악영화 입니다.
전문등반을 하는 사람들이 보면 기가 막혀 웃음밖엔 안나오지요.
차라리 크리프행어나 다이하드가 더욱 오락성이 좋죠.
세트티가 팍팍나고,죽은여인의 모습에 마네킨 티가 팍팍나고.
있을수없는 내용들...
그것에비하면 K2는 그래도 현실에 충실한 산악영화이고,
가장 잘된영화는 오락성에서는 K2보담 뒤쳐지지만,세레토레란 산악
영화가 있는데,K2바람에 극장개봉을 못하고 비디오로 나와있지요.
가장 현실성과 오락성이 가미된 수준작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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