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은 어찌 되시는건지요...물론 저희 회사 직원중에도 천안에서 출퇴근하는분이 있기는 하지만....직장도 그동네로 옮기는 건가요...-_-;;;
가능하다면 가까이에 있는것이 좋을텐데...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것은 어쩔수없잖아요...-_-;;;
...하지만....천안번개 올리시면 필참하도록 하겠습니다...^^;;;
가능하다면 가까이에 있는것이 좋을텐데...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것은 어쩔수없잖아요...-_-;;;
...하지만....천안번개 올리시면 필참하도록 하겠습니다...^^;;;
십자수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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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를 가는 거지요. 처남 아팥크가 천안에 있는데..
:그 집이 철 길 옆에 있는 관계로 잘 나가지 않아서....
:그 집 인수 합니다...
:
:근데 돈이 좀 모자라네요...
:처남한테 아쉬운 소리 하기도 글코,,,,
:
:어쨌든간에 이 놈이 좀 모자라지만.... 어찌 해 봐야지요..
:
:약속해 주세요.. 천안 벙개 치면 오신다고...
:
:지금은 작은 형님과 소주 한잔 하고 성남의 피씨방입니다.
:다행히도 윤서는 잘 놀고 건강도 이젠 거의 정상입니다.
:
:전 그거만 중요합니다.
:제 건강, 윤서의 건강, 집사람의 건강...
:
:자꾸 눈물이 나네요... 참아야지요...
:벌써 6개월의 시간이 흘렀군요. 미루님께서 테프론 주신 날이..
:저두 그 이후로 미루님을 닮으려 많이 노력 했지만...
:
:감히 라는 말밖엔..
:
:어찌 감히 범접을 하겠는지요.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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