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가는 거지요. 처남 소유의 아파트가 천안에 있는데..
그 집이 철길 옆에 있는 관계로 잘 나가지 않아서....
그 집 인수 합니다...
그 집이 철길 옆에 있는 관계로 잘 나가지 않아서....
그 집 인수 합니다...
근데 돈이 좀 모자라네요...
처남한테 아쉬운 소리 하기도 글코,,,,
어쨌든간에 이 놈이 좀 모자라지만.... 어찌 해 봐야지요..
약속해 주세요.. 천안 벙개 치면 오신다고...
지금은 작은 형님과 소주 한잔 하고 성남의 피씨방입니다.
다행히도 윤서는 잘 놀고 건강도 이젠 거의 정상입니다.
전 그거만 중요합니다.
제 건강, 윤서의 건강, 집사람의 건강...
자꾸 눈물이 나네요... 참아야지요...
벌써 6개월의 시간이 흘렀군요. 미루님께서 테프론 주신 날이..
저두 그 이후로 미루님을 닮으려 많이 노력 했지만...
감히 라는 말밖엔..
어찌 감히 범접을 하겠는지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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