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때 술 마시느라구 전화 온걸 몰랐는데.난중에 확인을 했습니다.전화 하려다 보니 확인 소리가 있어서...정말 고맙습니다.지금쯤은 아버님 댁에 계시겠군요.많은 위로가 되었고요, 설 잘 보내시고요.배영성님 말씀대로 빨리 훌훌 털고 같이 라이딩 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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