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 멋진..홀릭님..
워쨌던 전 이시간까지...눈빠지게..기다리다가...(절대루..아침에..11시에 기상했기때문에..잠이 안와서가 아니랍니다..)
이제..눈꺼풀이 너무 무거워 견디지 못하고..물러갑니다.
지금까지 기다린 정성을봐서...하나쯤은 주시겠죠..?
낼 아침에..저 컴퓨터 볼 시간이 안될거 같어유..
그럼..이만...ㅜ.ㅜ....(불쌍한척...)
워쨌던 전 이시간까지...눈빠지게..기다리다가...(절대루..아침에..11시에 기상했기때문에..잠이 안와서가 아니랍니다..)
이제..눈꺼풀이 너무 무거워 견디지 못하고..물러갑니다.
지금까지 기다린 정성을봐서...하나쯤은 주시겠죠..?
낼 아침에..저 컴퓨터 볼 시간이 안될거 같어유..
그럼..이만...ㅜ.ㅜ....(불쌍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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