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왔습니다.
전화해주기로 한 친구와 잠깐 통화를 하고
또 메일 하나를 급하게 보내고
부랴부랴 씻지도 않고-_-; 헤
왈바에 왔습니당^^; 착하죠? (디럽다고요? 익)
전화해주기로 한 친구와 잠깐 통화를 하고
또 메일 하나를 급하게 보내고
부랴부랴 씻지도 않고-_-; 헤
왈바에 왔습니당^^; 착하죠? (디럽다고요? 익)
이소라 4집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왈바에 바치고 싶은 노래에요.
제목은 "너에게 나를 바친다"
알고 있어 기회는 이번 한번이라는걸
널 원하는 마음은 시간을 넘고넘어 이렇게
생각해봐 왜 이러는지 너만 원하는지
그렇게 즐기고 또 다시 도전하는 기분을
넌 아마 모르겠지만
알고 있어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조금만 다가와 내 얘기 들어주지 않을래
말을 해봐 왜 안되는지
내가 싫은건지
이렇게 긴 시간 붙잡고 늘어지는 사랑을
널 이해 못하겠지만
이제 다 모두 한사람때문이야
그게 너이기 때문이야
다른 이유 없어 너에게
나를 주고 싶어 너에게
꽃만 받아줘
왈바 모든 가족님들~~
이게 다 여러분 때문이야
그게 왈바기 때문이야
다른 이유 없어 왈바에게
나를 주고 싶어 왈바에게
@>--;--;--
꽃만 받아주세요~~
오늘 우면산 번개
즐거웠어요^_-
. . . 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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