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나라에서 원칙적으로만 사는 분들중에서도
더 원칙적으로 사는 분들과
등산을 같이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원칙적으로만 사는 분들중에서도
더 원칙적으로 사는 분들과
등산을 같이 하였습니다.
과연 그분들이 여러분보다
행복한 삶
저는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인생살이를 원칙적으로만 살필요가 있을까요
어제 왈바 식구들이
미치게 아니면 원칙을 벗어 나본것 같은데
때론 그렇게 해보는것도
인생의 일부이고 행복이라고 저는 감히 외칩니다!
너무나 잘하신것 같군요
그래야 이야기 거리도 많고 인생은 항시 추억을 먹고
사는것 아니겠습니까?
새로운 모습을 볼수도 있고
알고 보면 사람은 다 똑같은것 아니겠습니까
그현장에 제가 빠진것이 너무 억울해
산에서 내려온후 초상집까지 그것도 온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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