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이일을 어쩌낭..
도장에서 사범님께서 빠른동작으로 정면머리치기 500번,
손목치기 500번, 좌우면머리치기 500번 시켜서리(헉!)
사범님 뒤에서 호구쓰시고 날라다니시는 동안--;
다들 눈치보면서 백번씩 깎아서 했는데^^;
(그래두 어제산행두 했구 몸풀려구 땀삘삘 흘리며 했어요)
다 끝나구 작별인사할 때 사범님께서
사범 : "여러분 오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곤이 : '응, 뭐지? 약간 힘들긴 했지만 몰래 줄여서했는디...히히'
* * *
옷갈아입구 집에가려구 잔차에 올라타면서
곤이 : '음, 그립의 감촉이....음, 페달의 감촉이....흠 왜이러징...'
* * *
헉, 집에 와서 보니 발바닥하구 왼손바닥에 물집이 o.O !
잉잉, 몸이 왜이랭
어제는 오른쪽발목하구 등이 공격받더니 오늘은-.- 쩝.
그래두 몸은 좀 풀렸네요 (그나마 위안이냐-_-;)
도장에서 사범님께서 빠른동작으로 정면머리치기 500번,
손목치기 500번, 좌우면머리치기 500번 시켜서리(헉!)
사범님 뒤에서 호구쓰시고 날라다니시는 동안--;
다들 눈치보면서 백번씩 깎아서 했는데^^;
(그래두 어제산행두 했구 몸풀려구 땀삘삘 흘리며 했어요)
다 끝나구 작별인사할 때 사범님께서
사범 : "여러분 오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곤이 : '응, 뭐지? 약간 힘들긴 했지만 몰래 줄여서했는디...히히'
* * *
옷갈아입구 집에가려구 잔차에 올라타면서
곤이 : '음, 그립의 감촉이....음, 페달의 감촉이....흠 왜이러징...'
* * *
헉, 집에 와서 보니 발바닥하구 왼손바닥에 물집이 o.O !
잉잉, 몸이 왜이랭
어제는 오른쪽발목하구 등이 공격받더니 오늘은-.- 쩝.
그래두 몸은 좀 풀렸네요 (그나마 위안이냐-_-;)
이상태로 벙개는 어케간담?
역시 초보티 . . . 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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