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이현도란 섬이있었다,
그섬엔 자우림,박경림 이라는 울창 한숲이있었다,
그섬엔 자우림,박경림 이라는 울창 한숲이있었다,
자우림에는 깨끗한물 강현수가 흐르고 산에는
거대한암석 최불암 양현석이 있었고, 이종범,박신양,김수용, 태사자 등
여러 동물이살고있었다.
또 산중앙엔 전유성이 있었다.
자우림에서 박경림으로 가려면 임백천을 건너야하는데 차인표를 내고
김희선을 타고 건너야 했다.
박경림에 도착해서 제일먼저 보이는게 김보성이다.
김보성엔 멋진깃발 안성기 도 휘날리고있다.
김보성에는 관광객을 위한 여관 박원숙이 있다.
박원숙앞엔 송혜교란 다리가 있고 다리위로 김하늘이 보인다.
김하늘엔 어린아이들이 전도연,이승연 을 띄우고 그아래
박찬호라는 호수가있다.
박찬호 근처엔 서춘화,엄정화,김미화 가 나란히 피어있고 고구마와양파
도 잘자란다.
박경림의 큰 자랑 거리인 네모산에는 정보석,현철,이재은등이 많이 생산
되고 꼭대기 최주봉에 흐르는 물 오연수로 만든 술 이봉주가 유명하다.
최주봉 아래로 보이는 넓은바다 송해 에선 유명한종 김민종이 울릴때
지저귀는 새, 이문세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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