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카님 잘 지내시죠?
저도 이제 내일이면 담배곁을 떠나려합니다.
유쾌한 이별이 되길 빌어주십시요.
엄청난 인내가 요구되겠지요.
저도 이제 내일이면 담배곁을 떠나려합니다.
유쾌한 이별이 되길 빌어주십시요.
엄청난 인내가 요구되겠지요.
디지카 wrote:
:조금전 담뱃불 붙이다가 오른쪽 속 눈썹 다 탔습니다.
:ㅠㅠ...흑흑
:짧은 속 눈썹이였는데...
:홀라당 타기까정했으니...
:ㄲㄲㄲ~ㄹ
:워쩐대요...
:빨랑 담밸 끊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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