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징가 wrote:: 저는 imf로 다니던 직장이 없어지고(동*증권) 씨*은행에 들어가서::전혀 다른일을 하며 고생고생하다가 지금 다니는 대*증권으로 옮긴지::3년째 되고 있습니다. 어린 놈이 산전수전 다 겪고 나니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 내지는 오기같은 것이 생기더군요.::부디 ***잘 해 내시길 빕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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