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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신월산에서...

........2001.02.10 12:21조회 수 17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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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시체들이 뒹굴 찌도 모루겠군요...
홀릭님... 다리에 쥐나서 덜덜덜 거릴꺼구...
미루님... 신월산과 기 가 않맞아서 또 아플찌도(지금까지 항상 아프셨죠) 아니면 신월산이 아프던지???
아니면 몇몇분들 거품 보고 싶어서 난리를 치실찌도...
밤에 라이트 없어서 꼬라밖든지..
짜장면 먹다가 채하고..
꼬량주 먹고 뻑가구


아! 난 예언자인가봐....

작년에 갔던 그 짱깨집 가려고 하는대...
쪼까 멀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고런대 집에 어떻게 가징...
ㅎㅎㅎㅎㅎ

만반의 준비해가지고 오십시요...
ㅋㅋㅋㅋ
(이거 겁주면 안되는대... 신월산 많큼 부드러운 산도 없는대....부드러워???뭐가??)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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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빌려봐서...기억이 안나는군요!^^;(냉무) (by ........) 오바맨 말 대신전합니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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