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 이럴 수가.
저 바본가봐요, 키득키득키득
왜 왈바 게시판에는 수정 버튼이 없을까 하고 늘상 생각해왔는데
다른 버튼하고는 다른 모양으로 옆에 있었다니!
이거참...
그 이야기 아세요?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 한다는 사실을...
이런 거죠. 식당에서 실험을 했었는데
식사를 하고 나가는 손님에게 문 앞에서 인사를 하는 거였어요.
저 바본가봐요, 키득키득키득
왜 왈바 게시판에는 수정 버튼이 없을까 하고 늘상 생각해왔는데
다른 버튼하고는 다른 모양으로 옆에 있었다니!
이거참...
그 이야기 아세요?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 한다는 사실을...
이런 거죠. 식당에서 실험을 했었는데
식사를 하고 나가는 손님에게 문 앞에서 인사를 하는 거였어요.
주인 : (환하게 웃으며 악수까지 청하며)
"손님, 맛있게 식사하셨습니까? 다음에는 또 오지 마십시오-_-;"
~~~~~~~~
손님 : (주인의 얼굴에 답하여 웃으며)
"아예, 고맙습니다."
저도 계속 동그란 아이콘 모양의 수정버튼만을 '기대하며'
찾고 있었거든요. 크크
자기가 바보라면서도 웃는 바보
. . . 곤이
덧말: 이 덧말은 '수정'버튼을 눌러서 추가하는 덧말입니다^^;
이렇게 잘되는 버튼이 있는데, 킥킥. 홀릭님 등 왈바가족들
모두 저 무안하지 말라고 안갈쳐주셨죠? ^___^
아, 여하튼간에 어제,오늘 번개갔다오신 분들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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