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금 박민기님 홀로...

........2001.02.13 12:13조회 수 175댓글 0

    • 글자 크기


...신월산에서 외로운 페달링을 하고 있답니다....방금 전화 통화해 보니 거친 숨소리가 들리는 군요... 오늘 쉬는 날인 모양입니다....부럽습니다....혹시 시간 되시는 분들은 민기님에게 연락(016-266-3991)해 보세요...^^




    • 글자 크기
추카추카추~ (by ........) Re: 미루님께옵서 또 ...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