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산에서 외로운 페달링을 하고 있답니다....방금 전화 통화해 보니 거친 숨소리가 들리는 군요... 오늘 쉬는 날인 모양입니다....부럽습니다....혹시 시간 되시는 분들은 민기님에게 연락(016-266-3991)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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