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비님과 아이들에게
항상 자랑스런 남편과 아빠로서 역할을 다하시는
미루님을 사뭇 존경하오며
댁내 평화와 축복이 그득하시길 비나이다. 비나이다...

olive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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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람들~~~~
:오늘이 미루님의 생신이어요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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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디 몇번째 생신이시더라?
:너무 많이 헤아려야 되겠기에, 기냥 포기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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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행복하고, 즐겁고, 기쁘고, 흐뭇하고, 마음 따뜻한 일들만
:미루님과 미루님 댁내에 많이 많이 생기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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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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