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바이크님 김현님과 왕창님을 모시고 이번주중에 성대앞 얘전의 그 감자탕 집에서 쇄주 한잔 하시죠. 가볍게요.전철 막차 시간까지만 함 마시지요 . 어떠신지요.현재 시각 오후 8시 16분....사무실에 앉아서 와일드바이크 보고 있으니 별생각이 다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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