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공원으로 출근 했습니다.
상태는 A0 입니다.
마포대교 및 3미터
성수대교 밑 10미터
영동대교 및 20미터
완전 빙판길... 왜 안녹는지 몰라...
고질적이던 잠원입구 다리앞 빙판길도 누군가 얼음 방판을 깼습니다.
집에서 출발 부터 회사까지 1시간 2분 걸렸습니다. 전에 흙탕물때보다
3분 줄였습니다. 평속 22. 얼굴만 춥지 땀은 한바가지 흘렸습니다.
시민공원서 타셔도 되겠씁니다..
갈아입을 옷을 싸고 오니까 가방무게가 4킬로나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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