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마창진 처럼..^^; 여긴 번개는 잘 없지만 정기모임이 있어서 좋지요..
추범님 동네에도 찾아보면 매니아들이 있지 않을까요..
디지카 wrote:
:사람냄새가 그리우시죠.
:지지고 볶아대는 설이 가끔은 지겨워도 사람이 있는 거이 좋아요.
:사람이 내뿜는 情이 듬뿍 느낄 때가 좋죠.
:그 미소들하며
:만나도 기냥 좋고
:이추범님
:쓰다 보니 더 염장버전이 된 듯 싶네요.
:언제 뵐려나....
:바람소리=이추범 wrote:
::신경질이 납니다.
::그냥 동네 한바퀴 돌고 컴 앞에 앉았는데
::전부 남산 이다 술이다 하면서 재미있게
::번개들 하시는데
::시골에 있는 요놈은 그저 컴만 열심히 돌아다니니
::왠지 그냥 신경질이 납니다
::그전 까지는 시골이 좋다고 설 넘 싢어 했는데
::왈바 알고 난다음에는 시골이 조금은 불편했는데
::오늘은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신경질이....
::마음의 여유를 찾자. 바람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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