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하면서 두고온 바이러스가 때문인거 같습니다....^*^
아마도 잔차를 못탄 증후군이 아닌가 싶네요..
사실 진파리는 기억력도 좋고 아직은 치메증상은 없답니다...
동갑내기가 벌써....슬프군요....
주부님들의 이런증상이 메스컴에서 다루어진적이 있죠.
그게 다 아이낳고 가사노동 하느라 힘들어서 그렇다는군요.
지속적인 운동이 좋다고 하네요.
그래도 허니비님은 자전거를 타니까....
즐거운 저녘되십시요.
아마도 잔차를 못탄 증후군이 아닌가 싶네요..
사실 진파리는 기억력도 좋고 아직은 치메증상은 없답니다...
동갑내기가 벌써....슬프군요....
주부님들의 이런증상이 메스컴에서 다루어진적이 있죠.
그게 다 아이낳고 가사노동 하느라 힘들어서 그렇다는군요.
지속적인 운동이 좋다고 하네요.
그래도 허니비님은 자전거를 타니까....
즐거운 저녘되십시요.
허니비 wrote: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몇번을 해도 계속 통화중.
:가시내 무슨 전화를 이렇게 오래써, 아님 딸아이가 전화기를 만졌나.
:이렇게 전화기와 씨름(재다이얼을 계속 눌렀거든요) 30분정도 지나,
:화가나 친구네 가게로 전화를 했지요, 친구 신랑이 받더라구요.
:'아니 집에 전화가 계속 통화중이네요"
:다시 한번 해보래요. 했더니 통화가 되는거예요, 전화 끊고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우리 집 전화번호를 누르고 계속 재다이얼을 누른겁니다
:아, 이게 치매증상의 시초인가,아님 뭔가......,
:김현 wrote:
::전화를 건당..
::신호가 간당...
::내 핸폰에 전화가 온당...
::전화를 받는당
::"여보세요"
::어라 대답이 없네//
::"여보세요"
::근데 왜 마누라도 전화를 안받는겨?
::어라 수화기에서 내목소리가 들리넹?
::이런!!! 내 핸폰전번을 눌렀군 ㅋㅋㅋ....
::눈에 묻혀서 정신이 오락가락합니당..
::여기 설경 쥑입니다...
::오널 눈많이 왔다고 일찍 퇴근하라고 하는뎅..
::밧뜨.. 토끼 심장이 뛰는 관계로 집에 가라고 해도 몬감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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