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게까지 자전거를 타고 왔어요..10시 까지..
4시에 나가서 10시에 들어왔죠..
형이 화를내며 전화를 해서 들어오라고 했죠..
그래서 집으로 갔어요. 글구 형이 엄마께 전화를 하라고 했죠..
부모님은 자영업을 하십니다..
어머니께 전화를 했더니 울으시면서.."다음부터는 그렇게 하지 말아라"
하지고 밥은 먹었냐며..등등..걱정을 하시더라구요..
그래자 눈물이 나오더군요..걱정을 끼쳐드려서..날 걱정하여서..
그래서 자전거 되도록 안타기로 했어요.
요 며칠간 왈바에 들어와 여러분들과 잔차탄것..너무 행복했습니다.
잔차매냐님..철인38호님..여우님..말발굽님..또 많은 다른 분들..
특히 일산파분들에게 감사드리고요 이번주 번개 아깝네요.
이제부턴 맘잡고 공부나 할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가시고기 올림-
글구 마지막으로 안전운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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