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내면 태평양에서 잠수하다 가는지...그 넘이 그곳으로 가기가 싫어서 몸부림을 치는지.....한눈팔지 말고 부지런히 가라고 했는데...탱초마냥 말을 안듣네요.오거든 혼좀 내시고용............최고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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