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들이요.
더군다나 술 잘먹는 사람들보면
너무너무 부러워요.
소주 두병에 기별도 안온다는 올리브! 세병까지는 말짱하다는 막가!
酒聖=홀릭님을 한방에 Knock-down시키는 수진!
이런 사람들 존경스런 人間같이 보여요.
전 소주 한방울에 헤롱헤롱! 두방울이면 뿅∼갑니다.
가끔 제 친구들이 저를 보내구 싶을땐
"어이! 술이나 한잔하러 갑시다"하면
전 집으로 줄행랑을 친답니다. 흑흑!
아 ∼ 난 왜 술을 못먹을까?
여자분들도 까딱없이 잘먹는 술을!
잔차 많이 타면 술 잘먹을 수 있나여?
좋은 하루들 보내셔요.
막가 wrote:
:무척 열심히 활동하시는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저는 춥다는 핑계루...먹고 마시는 번개에만..주로 활약을 하고 있지요.
:
:먹는 번개던지...라이딩 번개든지..조속한 시일내에 한번 뵙고..한잔 땡기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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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말씀 드리면..쩌기 ..올리브님은 소주 두병은 기별도 안오는 주당이십니다..히히..
:모든 술번개는 올리브님의 결재하에 이뤄진답니다..^^
:
:저는 주로 야간 라이딩을 할 예정입니다..물론 날이 풀리고...눈이 녹으면 말이죠...
:
:그럼...담에 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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