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를 비롯해서 여러 라이더님들이 잔차를 구입할려고 이리저리뛰어다니시면서..가격을 흥정하고 자신에게 맞는 잔차를 구하려 돈을 모으는 중에......
이런 충격적인 사진을 보니...마음이 넘 아퍼서 뭐라 표현을 할수가 없습니다.
이런 충격적인 사진을 보니...마음이 넘 아퍼서 뭐라 표현을 할수가 없습니다.
진보근님....
저는 작년까지 od camp mtb 샵을 운영하던 김정환이라고 함니다.
지금은 foes를 스폰받아서 직장을 관두고 선수생활만을 할려고 노력 중이구요.
진보근님이 단지 화가나서 잔차를 분해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유가 있어서 분해했다고 쳐도.......
분해절단 장면이 담긴 사진은 산악자전거를 사랑하고 즐기는 라이더들에게는 너무나도 크나큰 충격이였습니다.
3월달에 스포츠조선배 시합장에서 만나면 이유를 꼬옥 설명해주세요..
그럼 이만 줄일까함니다.....
부산mtb클럽과 선수 그리고 샵사장님들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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