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가 채팅 번개를 늦게 치는 이유는?

........2001.02.17 23:26조회 수 192댓글 0

    • 글자 크기



11시 30분 분터 12시 30분까지 야식먹는 시간이라서지요...

많은 분덜 오시겠죠? 오세요 이따가 12시 넘어서 기둘릴께용....

오늘도 역시 눈(snow)의 영향으로 환자가 디따리 많아용..

제발 다치지 마세용. 저 바쁘니깐....알겠죵?



    • 글자 크기
Re: 저 홈 만들었읍니다. (by ........) Re: 빌렸죠...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212
26131 제가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2001.02.18 182
26130 왈바분들 이분 홈피 ........ 2001.02.17 168
26129 Re: 천만 다행입니다 ........ 2001.02.17 171
26128 Re: 남대문 어디요? 좀 갈켜줘요. ........ 2001.02.17 197
26127 Re: 남대문 어디요? 좀 갈켜줘요. ........ 2001.02.17 153
26126 양심선언.... ........ 2001.02.17 140
26125 Re: 지는 ... ........ 2001.02.17 175
26124 꾸당탕///// ........ 2001.02.17 142
26123 허걱! ........ 2001.02.17 171
26122 지는 이만 자겠습니다.. ........ 2001.02.17 182
26121 고문재는... ........ 2001.02.17 189
26120 Re: 딴지걸기 입니다 잔차님....헤헤헤 ........ 2001.02.17 145
26119 Re: 지는 ... ........ 2001.02.17 167
26118 Re: 이제야 알았다 ........ 2001.02.17 180
26117 지는 ... ........ 2001.02.17 184
26116 Re: 저 홈 만들었읍니다. ........ 2001.02.17 162
제가 채팅 번개를 늦게 치는 이유는? ........ 2001.02.17 192
26114 Re: 빌렸죠... ........ 2001.02.17 161
26113 저 홈 만들었읍니다. ........ 2001.02.17 204
26112 빌렸죠... ........ 2001.02.17 25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