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시 옆에서 지켜보던 사람입니다. 집에 잘 들어가셨군요.
그 기분 이해하며, 저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용돈을 아껴서 모처럼 장만한 잔차이니만큼, 안전운행에 유의하시기 빌며, 학업에도 더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방학중 번개시에나 뵐수 있겠군요 ? ^^
쏠져 wrote: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마스크님의 동네 동생이랍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죠...키가 커요.
:그동안 아이디 뭘로 할까 하고...안쓰다가 오늘 자전거를 조립해 기분이
:너무 좋아요..허허허...
:19인치 자전거 조립했습니다.
:너무 좋아요.. 전에 17인치 자전거 보다 훨씬.....
:영 mtb 아저씨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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