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와이프랑 아가랑 잠들었습니다.
이틀동안 정말 바뻤씁니다.
와이프가 열펄펄 몸살 감기에 .....흑흑...
굴비당고 번개도 못가고... 하루종일... 부엌일에
집안일에... 쓸고딱고 밥하고...병원 가고...
아가 우유 타주고 응가 치워주고...
가정에 봉사 300% 달성 했습니다.
이제 와이프님 잠드셔서 잠깐 접속을....흐흐...
자전거도 못타구....흑흑...
번개 재밌었다네요... 아쉽당... 담에 그 코스 다시한번 날려 주세요.
여우님.. 체력이 장난이 아닌신갑다..끌으시는 실력이...
트레끼님 좋은 소식.... 축하해요.. 이젠 날아 다니세겠군여..^^
이제 잘랍니다. 아!~~ 이틀 피군하네요...
와이프님과 허니비님의 힘듬을 조금은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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