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를 하얀공님과 맛있게 하고 식당문을 나서는데,
제 얼굴을 만지고 가는 바람에 그만 제 심장이 벌렁벌렁....
아~ 이런 따스한 햇살과 바람은 저보고 자전거를 타자고
유혹하는 듯 합니다.
환장하겠슴다.
그만 일을 접고 지금 바로 자전거를 타러 나갈까?
아님 회사일에 충실할까?
갈등중임다.
어찌하오리까?
아~ 이런 따스한 햇살과 바람은 저보고 자전거를 타자고
유혹하는 듯 합니다.
환장하겠슴다.
그만 일을 접고 지금 바로 자전거를 타러 나갈까?
아님 회사일에 충실할까?
갈등중임다.
어찌하오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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