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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걱정해 주신 왈바 분들 감사드립니다..

........2001.02.20 21:54조회 수 16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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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우님께 못나가는 이유를 전화로 얘기한 것 뿐인데...이렇게 걱정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분발하려고 노력하고 왈바여러분의 많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P.S. 뭉치님 내일 못갈지 모르겠네요..35제가 낼 모래라서요...죄송하구요..담에 놀러갈께요..봄방학 끝나기 전에..
십자수님 수요일 번개 나가고 싶었는데...다음주도 라이딩 하시죠??저도 학교 다닐때 되면 심각한 잠수를 해야 될꺼 같은데 십자수님은 꼭 뵈야될꺼 같아서요.
여우님 내일 시간 있으세요??내일 점심쯤에 시간이 날꺼 같은데..신월산이나 같이 라이딩 하실래요??혼자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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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트렉키님 얼마지나지 않아 컴백할것인줄 알고 있습니다..ㅋㅋㅋ (by ........) 오~~~ 콩껍질이 벗겨 졌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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