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일자산 눈티비 때에 저와 또 한 분이 노르웨이산과 한국산을
준비해서 당시 10여명이 모두 뿌리고 출발했는데... 별 무 효과
였고, 다만 유일하게 스파이크타이어를 장착하고 오신 한 분만
비교적 미끄러짐 없이 라이딩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날의 경험 때문에 저도 그걸 구입했는데... 그 후에도 여러 차례 효과를
봐서 아주 만족하고 잇습져...
굳이 외제를 살 필요는 없을 것 같고, 흥아타이어의 개당 3만원짜리도
타보니 충분하다고 봅니다...
쇠로 된 스파이크가 상당히 빠지긴 하는데, 그것 없어도 워낙 골(?)이 깊어서
라이딩엔 별 문제 없엇져...
그럼, 이만.....
준비해서 당시 10여명이 모두 뿌리고 출발했는데... 별 무 효과
였고, 다만 유일하게 스파이크타이어를 장착하고 오신 한 분만
비교적 미끄러짐 없이 라이딩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날의 경험 때문에 저도 그걸 구입했는데... 그 후에도 여러 차례 효과를
봐서 아주 만족하고 잇습져...
굳이 외제를 살 필요는 없을 것 같고, 흥아타이어의 개당 3만원짜리도
타보니 충분하다고 봅니다...
쇠로 된 스파이크가 상당히 빠지긴 하는데, 그것 없어도 워낙 골(?)이 깊어서
라이딩엔 별 문제 없엇져...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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