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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들의

........2001.02.26 20:26조회 수 17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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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난리터에서 저도 벗어나고 싶어요. 오늘 오버맨에게 수첩 하나를
사주었지요. 욕심많은 '케익사세요 공주' 가만히 있을리 없을테고,
은근한 걱정으로 오후를 보내는데 아니나 다를까? 수첩에 사생결단을
부리는거예요.에~이~구 누굴닮아 저렇게 욕심이 많은지. 난 저렇게 욕심안부린 공주(?)였는데.이제 겨우 진압은 했지만 하얀공님의 이 글을보니 싱글이 부러버서 (염장지르는 소리인가요)
저도 감자탕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하얀공 wrote:
:낼 오후엔 세끼줄이 있을랑 말랑했는데..
:다행이도 없심니다..
:
:낼 라이딩후에..감자탕...히히...
:
:기대 하겠심니다..^^
:
:아울러..라이딩 못가셔두 감자탕 생각 나시는 분덜두 모이시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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