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마실에 놀러 갈께용..
병원에 들러서 편자님 옷 들고 누님께 맞겨 놓고, 그 사이에 잔차 고치고, 놀다가 점심 무꼬 오믄 되것따...
병원에 들러서 편자님 옷 들고 누님께 맞겨 놓고, 그 사이에 잔차 고치고, 놀다가 점심 무꼬 오믄 되것따...
낼은 햄버그 사 드릴께용.. 저 미오하지 마세용.
글고 넘 깍듯한 그런 말투 시로요..꼭 제가 나이 마흔 넘긴것 같이 느껴지는게..... 싫더라구용..
평소 하던대로 하세용...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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