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 수요정기야간번개를 참가하기 위하야,
근무시간내에 일처리를 다 마치려고 발바닥에 불 남다.
사오정님!!!
아직도 예전 필명을 쓰심미까요?
어제 사오정님이 하두 딴소리를 해대는 통에,
제가 사오정님 귀를 떠들치고 얘기하구 그랬자나여.
그나저나 어제 모인 인간들....
(디지카님, 뭉치님, 사오정님(구.태백산), 김경화님, 올리브).
앤 없다구....
입냄새 신경도 안 쓴다 이거져?
파채와 마늘 왕창 들어간 골뱅이 안주를 우적 우적~
잘들도 먹더구만요.
사오정.... 사오정....
역쉬 기막히게 적절한 필명인듯 함미다.
근디, 몰 용서해달라는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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