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을 준수할 수 있으면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
비록 퇴근시간이 5시였어도 8시전에는 어려웠지요.
비록 퇴근시간이 5시였어도 8시전에는 어려웠지요.
3월부터 퇴근시간이 6시로 연장된다더라도 별 아쉬울 것이 없습니다.
실제 집에 가는 시간은 달라질게 없으니까요...
그나저나 내일 남한강산책에 함께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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