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 wrote:
노자님 같이 인상도 좋고 성실한분을 못알아보고 면접에서 물먹인....
그 학교는 사람 볼 줄 모르는 위인들만 있었나봅니다.
비록 6개월이라지만. 열심히 하셔서 더 큰 좋은 결과 있길 기대합니다.
김동겸님(실명 맞지요?) 축하합니다.
뜻 깊은 한 학기 되시길....
노란자전거 wrote:
:6개월 임시교사입니다.
:학교는 저의 모교 수원 수일중학교이죠...
:저번에 면접 본 학교는 물먹고...
:대신 집에서 가까운 여기로 왔습니다.
:6개월이니까 열심히 돈 벌어서 이돈으로 또 공부해야죠...
:임용고시 공부...^^;
:앞으로 평일에는 왕창님 onbike님 얼굴 뵙기 힘들 것 같네요...
:그동안 놀면서도 별로 같이 타지도 못했는데...
:그래도 백수에서 직장인으로 승천(?)하니 기쁘군요...
:비록 6개월짜리지만...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