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니님 가방에 제가 제 가방 무겁다고 나눠서 넣었는데..
쑤니님께서 전달을 안해주고...
집으로...
영에서 잔차 고치고 있을 동안 쑤니님께서 차 몰구서 전해주고 가셨습니다.
잘 들어 가셨죠?
가리왕산,비암리도 이렇게 힘든적 없었씸다..
역시 동물들은 잠을 자야혀..
그저께 3시간 어제 3시간...글고 라이딩... 에궁 오늘은 꼴찌했습니다..
이거 남산에서두 글고 자꾸 골찌만 하믄 안되는데...
오늘은 질질질 지~~~일 끌려 댕긴 하루였습니다...
처남은 다행히 별 이상없답니다..
오늘 고생하셨습니다..
아시져? 이사 가기전 마지막 번개라.. 무리를 해서라두 가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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