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엉덩이가 많이 불편 하셨나보세요?...
바라미님을 비롯해서 여러분들의 칭찬과 격려에 힘입어서 민기가 더욱더 힘을 얻었던것 같습니다..
오늘 개학인데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학교갈 준비하더군요...
단지, 코가 맹맹한게 감기기운이 있는것 같기도하고...
민기도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가까운곳에 계시니 좋은곳 있으면 혼자 가시지마시고 저희 부자도 불러주세요..^^
번개에 자주 나오십시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