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사는 허접입니다.
비만을 탈피하기 위해 주말에 시간내서 칠성시장
자전거 가게에 갔지요.
20만원 정도 들고 가서 보급형보다 좀 나은거 살라고 갔는데...
주인 아자씨가 알톤 2.0 ALS-T를 추천하시더군요.
잘 모르다 보니, 어찌해서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거금 24만원 들었습니다. 25만원 부르는거 우겨서 만원깍았는데...
비만을 탈피하기 위해 주말에 시간내서 칠성시장
자전거 가게에 갔지요.
20만원 정도 들고 가서 보급형보다 좀 나은거 살라고 갔는데...
주인 아자씨가 알톤 2.0 ALS-T를 추천하시더군요.
잘 모르다 보니, 어찌해서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거금 24만원 들었습니다. 25만원 부르는거 우겨서 만원깍았는데...
오늘 심심풀이 삼아 알톤자전거 홈페이지에 들어가니,
16만5천원에 파는군요... 헐...
너무 황당해서 어이가 없습니다. 내가 사기를 당하다니.. 헐....
여러분도 조심하십쇼...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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