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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도 불효녀가 되가고 있는중이지요

........2001.03.03 11:39조회 수 14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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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세배드릴때 올해는 꼭 결혼 하라고 하셨는데요....
벌써 3월에 들어서니 과연 가능할까 싶어요
왈바에 올해안에 장가 가셔야 되는 분덜 계시면 연락 주세요~~ㅋㅋㅋㅋㅋ
지금 엄마가 성당 가셨거든요
올해는 성당 빼먹지 않고 다닌다고 엄마께 약속했는데...
잔차탄다고 일요일에 성당도 못가고 있지요....
엄마 돌아오시면 효자 신발 사러 백화점에 가야지요
애교+눈웃음으로 울엄마 마음을 흐뭇하게 해드리고 오겠습니다.

그리구 제 필명이 여우인것은 이름이 영화배우와 똑같아서 여우이지만 어렸을때 별명도 여우,여깡패였어요 *^.^*
올리브님하고 얼른 라이딩 하고 싶은데 너무 먼곳에 계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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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onbike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by ........) Re: 에구 이를 어쩌나~~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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