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류탄 wrote:
상가집 가는중에.... 십자수님 전화 받고서....
뒤 돌아 서면서 고만.... 잊어버렸네요.
본의 아니게 빠져서 미안합니다.
이거 말발굽님 건망증에... 심하게 감염 되었습니다.
십자수님 노여움을 푸소셔.
십자수 wrote:
:태백산님과 진파리님, 앤드류님, 짱님, 저, 이익재님....
:
:소주 한잔 무로 갈라고용...
:
:올리부님 모해용... 오세용...ㅋㅋㅋㅋ
: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