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집에 들렀다가
와우님 가게에서 쭉 죽을 때리다 태백산님 전화받고...
11시경 한강둔치를 거쳐 집에 당도 하였죠
바람불고 황사까지...
어제 밤은 정말 잔챠타기 싫더군요
십자수님과 함께 하지 못한 시간 아쉽군요
후일을 기대해 보겠읍니다
진파리 wrote:
:십자수님.앤드류님.진파리,태백산님.이익재님.한별님
:그리고 나중에 대모산타고 온 하얀공님.미루님
:이렇게 간단하게 이별의 정을 나누었지요.
:십자수님은 이사감독할려고 조금밖에 안먹더군요..
:철 들었어요.....ㅎㅎㅎ
:지금쯤 십자수님 헬맷쓰고 감독하느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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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wrote:
::이사 하는데 날은 맑아서는 좋은데... 추우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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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감독만 한다고 해도 신경도 쓰이고 바깥에서 감독(?)해야 하는데 추워서 고생 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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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무사히 마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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