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저도 참가 하려구 하는데요... 작년처럼 일정이 짧으면 도저히 힘이들어 못따라갈것 같고 ..물론 사전에 장거리 투어에 대비하는 몸은 맹그러야 하겠지만...귀경도하고 맛난것도 묵으며 설렁설렁 가는게 어떠하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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