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의 터널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헤메이고 있읍니다
^^;
하지만 봄이 멀지 않은 듯 합니다
빡세고 거품무는 코스여?
미루님께서 답을 주실거예요
미루님은 우리의 훌륭한 랍비가 되어 주실겁니다
nova wrote:
:그동안 초보맨님이 깨어나길 몹시 기다렸습니다.
:이제 설설 몸좀 맹그러 나갑시다.
:아주 빡세게...거품물고...
:올핸 그런 코스위주로 찾아 헤맵시다.
:주로 일요일날 오전6시에 시작하여
:오후1시쯤 종료되는 코스를 찾아...
:가능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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