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감자탕 번개 못가서 죄송합니다..
너무 추워서 엄두가 안나서...침만 꼴까닥 꼴까닥 삼키다가..그냥..
집에서...강아지덜과 까불다가 잤습니다...
실은 뭉치님 꼬시기에 실패했심다..ㅜ.ㅜ
즐겁게 한잔 하셨는지요....
다음을 기약하며...
안녕히 계세요..
너무 추워서 엄두가 안나서...침만 꼴까닥 꼴까닥 삼키다가..그냥..
집에서...강아지덜과 까불다가 잤습니다...
실은 뭉치님 꼬시기에 실패했심다..ㅜ.ㅜ
즐겁게 한잔 하셨는지요....
다음을 기약하며...
안녕히 계세요..
댓글 달기